이천교육지원청, 학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핀셋형 ‘LED 프로젝트’로 현장 밀착 지원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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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학교 업무부담은 덜고)·Easy(학교의 입장에서 쉽게)·Do(학교행정 지원은 실천하는 (LED) 프로젝트 운영
▲ 이천교육지원청, 학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핀셋형 ‘LED 프로젝트’로 현장 밀착 지원 실시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행정지원 분야를 직접 찾아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공통행정업무 Light·Easy·Do(LED) 체감분야별 학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행정수요를 반영하여 학교가 체감하는 업무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24일(수) 기간제교원 채용 및 호봉획정 지원을 시작으로 8월까지 관내 초·중·고 14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Light(학교 업무 부담은 가볍게), Easy(학교 업무 처리는 쉽게), Do(학교행정 지원은 행동으로 실천)의 의미를 담아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직접 찾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으로 운영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학교 통학버스 임차 운영(교육지원청 교육장 계약 포함) 및 이천시 중‧고등학생 전용 순환통학버스 ‘통학이’ 운영 ▲학교 기간제교원 채용 지원 및 호봉획정 지원 ▲학교 교육공무직원 급여(초등보육전담사 외 13개 직종) 업무 지원 ▲병설유치원 및 초등돌봄 교실 간식 통합구매 ▲교과용도서 배부 용역 지원(자체 신규사업) ▲학교 불용물품 매각 지원 등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핀셋형 지원’을 통해 학교가 체감하는 업무경감 효과를 높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김성진 교육장은“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교육지원청이 먼저 찾아가 듣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학교행정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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