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 경쟁력이다” 전북소방,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6곳 인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2 1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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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익산·김제·임실 6개 업소
▲ 2025년 익산 - 투썸플레이스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모범을 보인 도내 카페와 음식점 등 6곳을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로 인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인정된 업소는 전주·군산·익산·김제·임실 등 5개 시·군에 위치한 6개 영업장으로, 소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성실히 실천해 온 곳들이다.

선정 업소는 ▲골프존파크 평화VIP(전주 완산) ▲ADO(전주 덕진) ▲투썸플레이스 군산미룡점(군산) ▲고고씽어 동전노래연습장(익산) ▲전주김제완주축협 참예우한우프라자(김제) ▲임실축협 한우명품관(임실) 등이다.

업종별로는 카페 등 휴게음식점 2곳, 일반음식점 2곳, 노래연습장 1곳, 가상체험 체육시설 1곳이다.

안전관리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이나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는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하고, 소방시설 관리와 관계자의 안전의식 등이 우수한 영업장을 인정하는 제도다.

인정된 업소는 2년간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를 부착할 수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혜택도 받는다.

소방본부는 이번 인정을 통해 영업주들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안전은 도민이 안심하고 가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영업주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확산돼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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