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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시청 재난안정상활실에서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뉴스앤톡] 천안시는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27일 건설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단지조성추진과 등 18개 부서가 참석했다. 각 부서는 발주·감독 중인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하고, 위험 요인과 관리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앞으로도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철거·해체, 고소작업, 중장비 운행 등 고위험 공정 현장은 각 부서가 주도적으로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소관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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