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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규 특수교사 대상 문제행동중재 실행역량 강화 연수 실시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3일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급) 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 10명을 대상으로'2026년 신규교사를 위한 문제행동중재 실행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장애학생 문제행동 중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접근과 실습활동을 통해 문제행동중재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행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장애학생의 실제 교육수준과 교육적 요구에 기반한 개별화교육의 실제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문제행동 중재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실습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2학기를 맞이하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문제행동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과 협력적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특수교사는 “문제행동을 단순히 지도하거나 감소시켜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그 원인과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지원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정수는 “신규교사들이 장애학생의 문제행동을 이해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을 실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및 저경력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연수와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신규 및 저경력 특수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장애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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