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3 1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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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뉴스앤톡]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행복한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홍보·행사·체험·공연·전시·만족도 조사 등 7개 분야에서 총 17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개인의 MBTI, 별자리, 혈액형 등에 따라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고 도서꾸러미를 제공하는 '취향저격 책꾸러미'를 비롯해 도서관 방 탈출 미션, '항아리 속의 책'(책 조각 맞히기), 메타버스 방명록 서평 작성 이벤트 등 이용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비유치원과 석적유치원을 찾아가는 '인형극'을 운영한다.

체험 행사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종이죽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책이 그림이 되는 시간-팝아트 공예'를 진행하며, 한이준 도슨트의 '예술로 읽는 가족과 사랑 이야기' 특강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와 참여 행사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가까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서경희 관장은 “책 읽기 좋은 계절, 도서관이 ‘그냥 좋아서’ 편하게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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