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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 |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6월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마무리하며 제11대 후반기 2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2년간 조례안 68건과 동의안 90건을 심사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기술, 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도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 소관 부서의 약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과 결산을 면밀히 심사하며, 미래산업 육성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을 뒷받침했다.
특히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경기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경기도 양자펀드 조성 및 운용 조례'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 조례 20건을 제정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방의회의 선도적 입법 모델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6건의 조례는 혁신성과 도민 삶에 미친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경기도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주관한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입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연구 활동도 추진됐다. 위원회 연구단체인 '인공지능 정책 연구회'는 2건의 전문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연구 결과를 경기도와 의회사무처 정책자료로 활용하며 미래산업 및 디지털 전환 분야의 의정활동 전문성과 정책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처럼 위원회 안팎의 상생 협력과 밀도 높은 입법 지원이 이어진 결과, 위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미래과학협력전문위원실은 2년 연속 입법활동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 첨단산업 현장방문, 공무국외출장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공무국외출장을 통해 글로벌 AI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경기도의 AI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을 찾아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점검하며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제영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정당과 지역을 초월해 오직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팀으로 달려왔다”며 “전국 최초 조례들과 치열한 입법·정책 연구, 그리고 현장 중심의 발걸음들이 1,420만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혁신의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11대 후반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의 공식적인 막은 내리지만, 우리가 함께 심은 미래 과학기술의 씨앗이 도정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중한 입법·정책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의회와 집행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제영 위원장을 비롯해 심홍순·전석훈 부위원장과 김상곤·김철현·윤충식·유형진·김미숙·김태형 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지난 2년간 미래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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