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단속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7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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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단속 실시

[뉴스앤톡] 의왕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의왕시, 의왕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위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동 및 청계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 행위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노래방·피시방 등의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를 점검했다.

또한, 무인 룸카페 등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의 운영 실태도 확인했다.

특히, 음주·폭력·가출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위기청소년 보호 및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김성제 시장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유해환경 민관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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