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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끝에서 피어나는 전문성…서산 특수교사, 캘리그래피로 진로직업교육 역량 키운다 |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일부터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 진로직업교육 역량강화 연수(캘리그래피 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서산교육지원청 제1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서예와 캘리그래피, 전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몽화 양영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캘리그래피의 기초부터 작품 제작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으며, 전각 체험도 함께 이루어져 전통 예술의 매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배우며 견문을 넓히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아이디어를 얻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과정은 향후 심화과정 참여 및 자격 취득 과정으로 연계될 수 있어 참가 교사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지속적인 연수 참여를 통해 관련 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어 전문성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교육지원청 이은상 교육장은 “학생들의 진로와 직업교육을 지원하는 교사들의 배움은 결국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사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고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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