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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2026년 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생활개선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생활개선회원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생활개선회장단 축하공연 △탄소중립 및 농작업 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 △우수 생활개선회원 표창 △읍면동·분과별 지역 농산물 활용 요리 경진 및 활동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지난 2년간 25개 단위 생활개선회에서 추진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진도 진행해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솜씨를 선보였다.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뜻을 모았다. 회원들이 마련한 1천만 원 상당의 쌀국수를 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하며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5-S운동 실천으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1,084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여성단체다. 농촌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화목한 가정 만들기(Sweet home) △자원봉사하기(Service) △1인1특기갖기(Special ability) △노인자살예방(Suicide prevention) △환경보전(Save the Earth)와 같은 5-S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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