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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활동보고회 |
[뉴스앤톡] 충남도는 4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도내 청년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마음;잇길 6기’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음;잇길’은 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누리집 ‘안녕, 마음’을 연계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사업이다.
올해 6기는 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1명이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바라보고, 또래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며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보고회에서는 총 12개 팀이 참여해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콘텐츠 제작, 캠페인, 홍보 활동 등 다채로운 성과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또래 간의 소통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인식개선에 참여한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이어 현장 투표와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과 수료증 수여식을 진행해 서포터즈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2부 프로그램에서는 서포터즈 간 교류와 마음 성장을 돕는 시간이 이어졌다.
‘마음 성장 토크’를 통해 1기와 5기 선배 서포터즈가 활동 경험과 소감을 나누며 6기 단원들의 성장을 응원했으며, 이서현 작가의 특별 강연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정신건강 사업을 활성화하고,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인식개선 활동과 소통 기회를 확대해 도내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지난 7개월간 청년의 시각과 열정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 활동해 준 ‘마음;잇길’ 6기 서포터즈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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