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복분자 수매현장 점검… 안정적 수매체계 구축 점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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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복분자 수매현장 점검

[뉴스앤톡] 고창군이 본격적인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수매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수매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16일 흥덕농협과 선운산농협 복분자 수매장을 찾아 수매 현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 및 농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복분자 수확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원활한 수매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수확과 출하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고창군은 복분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하약정 체계 구축, 등급별 수매제 시행 등 수매체계 개편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일원화된 수매체계를 구축해 고창산 복분자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가공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안정적인 원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고창군 농어촌산업국장은 “올해는 수매체계 개편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복분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전국 최대 복분자 주산지로서 생산·가공·유통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창 복분자의 명품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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