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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형 김포시장이 제5회 김포시 전국시낭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앤톡] 이기형 김포시장이 29일 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개최된 ‘제5회 김포시 전국시낭송대회’에 참석해 김포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 의지를 표했다.
김포시낭송협회(회장 이재영)가 주최·주관하고 (의)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 (사)김포문인협회, 김포저널이 후원한 이날 대회는 이기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출판 관계자, 문화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막 시낭송과 동화시극, 시낭송경연대회, 초대 시낭송,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동화시극을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해 시낭송경연대회의 대상은 문병란 시인의 '죽순 밭에서'를 낭송한 채수옥씨(충청남도)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이미숙씨(경기도), 은상은 이진숙씨(서울시), 이숙희씨(서울시), 양정화씨(경기도), 동상은 구향림씨(광주광역시), 오중정씨(경기도), 조형련씨(경기도), 정현주씨(경기도)가 수상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재영 김포시낭송협회장은 “김포에서 전국시낭송대회가 열리기까지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시낭송전국대회가 많은 문화예술인이 김포를 찾는 계기가 되고 있는 만큼, 더욱 좋은 대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 마음의 풍요를 채워주는 행사가 김포시에서 전국대회로 개최되고 있다. 전문 낭송가분들이 김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앞으로 더 많은 분이 전국시낭송대회를 찾아 김포시에서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낭송협회는 전문낭송가로 구성된 김포시의 대표적인 시낭송 단체로, 시낭송과 시극을 통해 소리로 만나는 문학을 선보이며 전문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포시낭송협회 부설 김포시낭송아카데미(회장 김덕자)는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김포시의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시낭송을 통한 발음과 발성, 전달력, 무대공포증 극복 등을 위한 무료 교실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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