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석 국기원장,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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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월) 오전 11시 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이 윤웅석 국기원장에게 학위 수여
▲ 지난 4월 13일(월) 윤웅석 국기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스앤톡] 윤웅석 국기원장이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4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에서 라시드 마트카리모프(Matkarimov Rashid) 총장이 윤웅석 원장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윤웅석 원장이 태권도 발전을 위해 쏟은 지속적인 헌신과 더불어, 국기원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및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또한, 국기원은 2014년부터 백문종 해외 파견사범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해 국립체육대학교뿐만 아니라 현지 태권도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학위 수여식이 끝난 후 윤웅석 원장은 라시드 마트카리모프 총장에게 명예 6단증을 수여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웅석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국기원과 태권도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태권도의 발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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