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구민 소통 1호 결재 ‘1370 바로민원’ 접수 1,000건 돌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8: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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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청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는 민선 9기 제1호 결재 사업인‘1370 바로민원’의 누적 접수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370 바로민원’은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구청장 직속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1370 문자 전용폰(010-9295-1370)을 운영하는 맞춤형 행정 민원 서비스다.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의 문턱을 낮추고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1370 바로민원’은 약 50일만에 1,000건의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분야별로 보면 도로민원이 162건(16.2%)으로 가장 많고 교통시설 139건(13.9%), 녹지공원 130건(13%), 주차관리 87건(8.7%), 하천하수 76건(7.6%), 보건복지 72건(7.2%), 청소 61건(6.1%), 안전시설 59건(5.9%) 등이 뒤를 이었다.

주민이 문자로 민원을 신청하면 ‘1일 내 접수 연락, 3일 내 현장 확인, 7일 내 처리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민원처리 시스템이 구민들의 생활 불편 해결 창구로 본격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1370 바로민원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이겠다는 사상구의 강력한 의지이자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 일일 보고를 통해 운영 실효성을 높이고, 구민 누구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성과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고 부서 간 협업에 힘써온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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