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사)한국조각가협회와 문화예술 협력 확대 나선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6 1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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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 등 문화·관광자원과 조각예술 전문성 연계… 서울국제조각페스타 교류 및 시민 문화향유 확대 -
▲ 충주시, (사)한국조각가협회와 문화예술 협력 확대 나선다(기탁판 기준 왼쪽 한국조각가협회 권치규이사장, 이동석충주시장)

[뉴스앤톡] 충주시는 16일 충주시청에서 (사)한국조각가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문화예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의 우수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한국조각가협회가 보유한 조각예술 분야의 전문성 및 전국 예술가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앙탑 등 충주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예술 공동 기획 ▲서울국제조각페스타 등 양 기관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류사업 추진 ▲지역 예술인 발굴 및 전국 예술가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985년 창립된 한국조각가협회는 조각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예술인 간 교류를 추진하는 전문 단체로, ‘서울국제조각페스타(ISF)’ 개최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조각예술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예술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충주의 문화·관광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와 교류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예술적 전문성을 연계해 시민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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