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8: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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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식품안전, 식중독 없는 충청북도(결의 다짐)
▲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뉴스앤톡] 충북도가 5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식품안전, 식중독 없는 충청북도’라는 주제로, 도민의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식품 관련 종사자, 도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식품안전 다짐 퍼포먼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음성군 청소위생과 지정희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고, 청주시 위생정책과 신지혜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43명이 충북 지역의 식품안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식품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식품안전 결의 다짐 및 팝페라 공연이 진행됐고 시군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음식문화개선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제작한 홍보물을 전시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지속적인 식품안전 정책 추진과 함께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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