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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박사과정생들 |
[뉴스앤톡] 전남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재학생들이 교육부의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AI와 사이버보안 분야의 연구를 수행한다.
송재민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전재기)은 ‘조건부 확산 회귀의 유한단계 역시간 추론: 수렴성과 조건부분산 재현 충실도’를 주제로 연구장려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총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건부 확산 회귀의 유한단계 역시간 추론에서 발생하는 오차를 분석하고, score 근사오차·이산화오차·solver 구조가 조건부분산 왜곡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할 예정이다.
김가경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엄익채)은 ‘멀티뷰 바이너리 분석 기반 산업용 펌웨어 VEX 생성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며, 2년간 총 5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김가경 박사과정생은 산업용 장비에서 추출한 펌웨어 바이너리를 정적·통계적·시맨틱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실행 경로에서 도달 및 악용이 가능한 취약점을 선별하는 자동화 기술을 연구한다. 이를 통해 산업용 장비의 펌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 가운데 실제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취약점을 효과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두 학생은 각각 학습 및 추론 개선 원리와 산업 현장의 사이버보안이라는 분야에서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며, AI 기술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명환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은 “이번 연구장려금 선정은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대학원생들의 연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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