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프랑스문화예술답사 프로그램 |
[뉴스앤톡]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학과장 민진영)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재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랑스문화예술답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국제협력, 기후 환경, 전시·기획, 문학·번역 등 전공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분야별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째 날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부(경기도 성남시)를 방문해 KOICA 전시 ‘지속가능한 미래가 오다(ODA)’를 관람하고 전시 해설을 들었다. 이를 통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와 이에 대응하기 위해 KOICA가 추진해 온 국제개발 협력 활동을 살펴봤으며, 이어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후 환경 문제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퐁피두센터 한화(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을 관람하며 큐비즘의 형성과 주요 흐름을 살펴보고, 실제 전시 공간을 통해 미술관 전시기획과 문화예술 콘텐츠의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날에는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작가축제(SIWF)에 참여해 작가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와 번역가 김효은의 대담을 청취하며 문학 번역과 출판 현장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두 작가는 그림책 창작의 계기와 작품에 담긴 메시지, 어린이와 동심을 바라보는 시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하며 창작자로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
이번 답사는 전남대학교 ANCHOR 사업단의 지원으로 이틀간 진행됐다. 전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는 ANCHOR 사업의 지원 아래엔 2026년 하반기에도 광주비엔날레 및 ACC 현장답사 및 업무 체험, 프랑코포니문화예술콘텐츠워크숍 등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