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민생경제 회복 위한 비상경제대책 긴급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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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상황 극복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 강화
▲ 강릉시, 민생경제 회복 위한 비상경제대책 긴급회의 개최

[뉴스앤톡] 강릉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31일 시청 12층 재난상황실에서 비상경제대책 긴급회의를 김만호 부시장 주재로 개최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된 직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경제 여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고물가·고유가와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경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물가와 소비 동향, 소상공인 경영여건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등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역 소비 촉진, 일자리 지원 등 기존 민생경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 지원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현재의 경제 상황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 시기인 만큼, 강릉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며,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경제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여 변화하는 경제 여건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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