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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서구, ‘2026 저탄소 대상’ 지자체 부문 대상 수상 |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가 지난 14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저탄소 어워즈’에서 탄소 감축 정책과 지속적 친환경 행정 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6 저탄소 대상’은 국토교통부 인가 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 저감, 에너지 절감, 친환경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달서구는 입체적 환경 감시시스템과 산업단지 대기 개선 사업, 대기환경 감시시스템 운영을 통해 복합 오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철저한 대기질 관리를 바탕으로 청정 도시 구현에 앞장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심 내 생물서식공간을 연결하는 생태축 복원 사업으로 균형있는 생태공간을 조성하고, 명품숲 조성으로 녹지공간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병행해 지역의 환경 안정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시민 햇빛 발전소 건립, 공공시설 태양광 설치, 상인 스마트팜 운영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교육과 기후 위기 식단 실천 운동을 전개하며 온실가스 저감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 2022년 그린시티 선정, 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 기후 환경 분야 우수상, 2024년 저탄소 인증 및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대한민국 ESG 경영 대상, 2025년 저탄소 대상, 2026년 저탄소 인증 획득 등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도심 회복 탄력성 증진을 위하여 환경, 사회, 경제 부문의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달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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