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 직업훈련 교육생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9: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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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무·실버 강사·홈케어 마스터… 맞춤형 원스톱 취업 지원
▲ 포스터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여성들의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개소한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재반로242번길 51-10, 반여문화플러스 2층)에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과정은 AI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배우는‘AI 활용 실무자’,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지도 강사를 양성하는 ‘실버통합 전문강사’, 정리수납관리사를 양성하는 ‘홈케어 마스터’ 등 3개 프로그램이다.

최근 채용 추세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료 후 실질적으로 취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유망 직종 교육을 개설했다.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I 활용 실무자는 7월 1일, 실버통합 전문강사는 8월 24일, 홈케어 마스터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 일정은 과정별로 다르다. 구는 상대적으로 고용 정보에 취약했던 일자리 소외 지역 여성들에게 우선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가 여성들에게 자립과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일대일 밀착 상담부터 맞춤형 직업훈련까지 촘촘한 원스톱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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