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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김수영문학관 상주작가 소개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 도봉구가 올해 11월까지 김헤니 작가가 김수영문학관 상주작가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김헤니 작가는 2025년 ‘스프링 에나멜 컬러풀’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발간하며 해외 작품 번역, 레지던시 활동, 전시, 교육 등 많은 창작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 작가는 앞으로 11월까지 김수영문학관에 상주하며 이곳에서 다양한 문학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6월 27일, 7월 11일에는 구민 등을 대상으로 동서양 고전문학 강연을, 7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7일에는 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시 낭독회를, 10월부터는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텍스트 교류회(독서 모임)를 진행한다.
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상주작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문학 향유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수영문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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