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시흥지혜학교 운영, 인문학·예술 등 6개 강좌 마련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0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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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시흥지혜학교 운영, 인문학·예술 등 6개 강좌 마련

[뉴스앤톡] 시흥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6 하반기 시흥지혜학교’를 운영한다.

시흥지혜학교는 문화예술과 인문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우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모두 6개 강좌가 열린다. 7월에는 싱잉볼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소리로 마음을 힐링하다’, 8월에는 조선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영화와 드라마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9월에는 퍼스널컬러를 통해 자신의 개성과 이미지를 알아보는 ‘나를 빛나게 하는 컬러를 찾아서’가 진행된다.

10월에는 미술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감상하는 ‘시흥에서 만나는 미술관 이야기’, 11월에는 전통 공예를 체험하는 ‘자개 조각, 나만의 빛을 담다’와 미술 활동으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실습과 함께하는 미술심리’를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참가자는 운영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하면 된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시흥지혜학교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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