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0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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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험생 1만 3,693명 지원... 전년보다 197명 감소
▲ 충북교육청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총 1만 3,693명이 지원해 전년도 1만 3,890명보다 197명(1.4%)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전년보다 454명 감소한 9,990명(73%), 졸업생은 299명 증가한 3,237명(23.6%),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42명 감소한 466명(3.4%)이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6,973명(50.9%)으로 전년보다 34명 감소했고, 여학생은 6,720명(49.1%)으로 163명 줄었다.

영역별로는 전체 지원자 1만 3,693명 중 ▲국어 1만 3,555명(99%) ▲수학 1만 2,927명(94%) ▲영어 1만 3,341명(97%) ▲탐구 1만 3,061명(95%) ▲제2외국어/한문 2,858명(21%)이 선택했다.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이 1만 1,460명(84.5%), 언어와 매체가 2,095명(15.5%)이었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 8,774명(68%), 미적분 3,856명(30%), 기하 297명(2%)으로 나타났다.

탐구 영역 지원자 1만 3,061명 가운데 사회‧과학탐구 선택자는 1만 2,996명(99.5%), 직업탐구 선택자는 65명(0.5%)이었다.

최대 선택 가능 과목 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는 1만 189명으로 탐구 영역 선택자의 78%를 차지했다.

사회‧과학탐구에서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8,106명(62%),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2,202명(17%),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1과목씩 선택한 지원자가 2,688명(21%)이었다.

사회탐구 과목 중에서는 ‘사회‧문화’를 6,795명(52%), 과학탐구 과목 중에서는 ‘지구과학Ⅰ’을 2,581명(20%)이 선택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지원자 2,858명 가운데 ‘일본어Ⅰ’을 선택한 지원자가 841명(29%)으로 가장 많았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 원서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시험장 배치와 점검 등 남은 수능 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 관리에 유의하며 계획대로 시험을 준비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9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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