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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 야행 홍보물 |
[뉴스앤톡] 당진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합덕제 일원에서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 선정사업인 ‘2026 당진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과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야간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야경(夜景·밤에 비춰보는 국가유산) ▲야로(夜路·밤에 걷는 거리) ▲야사(夜史·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야화(夜畵·밤에 보는 그림) ▲야설(夜設·공연 이야기) ▲야식(夜食·음식 이야기) ▲야시(夜市·장시 이야기) ▲야숙(夜宿·국가유산에서의 하룻밤) 등 ‘8夜’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선보인다.
올해 당진 국가유산 야행은 8夜를 주제로 총 2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합덕제 일원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다채롭게 운영한다.
제1마당인 합덕수리민속박물관과 합덕제생태관광체험센터 일원에서는 ▲합덕제 옛이야기 기획전시 ▲개굴개굴 개구리 탐험대 ▲합덕 밤길 동행 ▲마을 창호 빛등 만들기 ▲합덕제 연인(蓮in) 고추장 만들기 ▲합덕제 전통주 만들기 ▲당진 고대문화·근대사 이야기 ▲제호탕과 시 낭송 ▲합덕제 생태일지 만들기 등 합덕제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2마당인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는 국가유산 굿즈 체험과 마당놀이·판소리 공연, 야식 코너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제3마당인 합덕제 내부 연지 일원에서는 초가게이트·연꽃마차·등불터널·별빛터널 등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풍년기원 쥐불놀이 ▲합덕 제방 만들기 ▲기지시줄다리기 ▲버드나무 숲의 전설 ▲보이지 않는 밤편지 ▲합덕제 천년의 등불 연꽃 종이등 만들기 ▲합덕제 생태모자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또한 ‘합덕마당’과 ‘별빛 음악극’ 등 공연도 펼쳐져 합덕제의 가을밤을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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