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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 단월파크골프장, 시설개선 마치고 10월 6일 재개장 |
[뉴스앤톡] 충주시는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단월파크골프장(충주시 달천강변1길 65 일원)을 오는 10월 6일 화요일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파크골프장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달천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 위치한 단월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 전용 구장으로 그동안 지역 동호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타구 사고가 잦았던 구간의 코스 동선을 변경했으며, 물고임이 심했던 티박스 18개소는 배수와 내구성이 뛰어난 중량 팔레트로 교체해 안정적인 티샷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기존 잔디 그린을 인조잔디로 전면 교체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균일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코스 이동 거리가 길어 겪었던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화장실을 새로 설치했으며, 배수관과 집수정을 확충해 강우 시에도 쾌적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배수 체계를 대폭 보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단월파크골프장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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