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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홍보물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7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했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4년 이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받은 업체와 숙박업, 주점업, 담배·주류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사치·향락 및 투기성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다음 달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 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1.5%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담보 사전상담(신용보증서 발급 또는 부동산 담보 평가)을 받은 뒤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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