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명에서 자라라마켓' 안내문. |
[뉴스앤톡] 광명시가 철산로데오거리에 여름밤을 밝힐 야간마켓을 연다.
시는 9일 철산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여름 시즌 야간마켓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지난해 겨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철산로데오거리 마켓을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롭게 기획한 행사다.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함께힘깨㈜가 운영을 맡아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선보인다.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특성을 반영해 야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시범운영은 9일부터 시작하며, 정식 운영은 8월 6일부터다. 매주 목·금·토요일 열리며 하절기(7월 9일~8월 31일)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을과 겨울(9월 1일~12월 3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마켓에서는 패션·생활소품·핸드메이드 제품을 비롯해 가공식품, 농수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품과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기존 플리마켓과 달리 자체 제작한 가변형 부스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켓이 열리지 않는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 벤치로, 운영 기간에는 판매부스인 ‘한평샵’으로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자라라마켓’은 예비 창업자에게는 시장 가능성을 직접 검증할 기회이자,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판로를 넓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창업과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사람과 자원이 연결되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지역공동체 가치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