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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7월 31일 야탑CGV에서 성남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문화힐링 워크숍 진행 중이다 |
[뉴스앤톡] 성남시는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30분 야탑CGV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372명을 대상으로 문화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일상생활을 살피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성남시 8곳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27명과 생활지원사 345명이 참여한다.
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앉은 자리에서 따라 할 수 있는 ‘맞춤형 스트레칭’을 30분간 진행한다. 가정방문과 잦은 출장 등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몸의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참여자들은 영화 ‘오케이마담2’를 관람한다. 이 영화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 중 납치 사건에 휘말린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전직 특수요원 출신 주인공이 나서는 내용의 코믹액션 작품이다.
시는 유쾌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통해 종사자들이 웃음과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작품을 선정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4783명을 대상으로 안부·안전 확인, 일상생활 지원, 생활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372명)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월 4만원의 업무 활동 수당 △폭염·한파 때 안부 확인 시 10만원의 계절 업무 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는 어르신의 일상과 안전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인력”이라며 “안정적인 돌봄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의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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