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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청 |
[뉴스앤톡]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18억7천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시는 화장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 국비 6억7천만월을 포함한 9억5천8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6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화장 전 과정에 걸쳐 화장로 내부의 연료와 공기량·압력을 조정함으로써 연소상태를 적정하게 유지해 화장연소 시간을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드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목련공원 부지 내 약 1,400㎡ 규모의 공설 산분장을 지난 7월 준공했고, 시비 7억8천여만원으로 연말까지 제2자연장지 1,200㎡를 추가로 조성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
목련공원 산분장지는 전국 최초의 공설 산분장지라는 점에서 타 지자체의 선진 장사시설 벤치마킹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며, 수목 활착 등 시설 운영준비 기간을 거친 후 2027년 하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장사시설 확충을 통해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효율 중심의 장사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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