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자원봉사자 노고 격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07: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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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부산 V-Festival' 병행 추진, 체험부스 20개(홍보존, 체험존, 나눔존) 운영
▲ 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웹포스터

[뉴스앤톡]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5월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20회 장애학생체육대회 현장에서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이끈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여 ‘부산 V-Festival’과 병행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기관 주요 내빈과 체전 자원봉사자 700명, 페스티벌 참여 시민 800명 등 총 1천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개회를 시작으로 활동 영상상영, 체전 유공 시상,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체전 유공 시상에서는 뜨거운 열정으로 안전한 소년(장애학생)체전 운영을 위해 노력한 우수 자원봉사자 32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해, 대회 기간 체전 현장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또한, 이날 퍼포먼스로 진행되는 ‘샌드아트 공연’에서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의 감동적인 순간을 되짚어보고, 이어지는 하반기 부산 자원봉사의 새로운 비전인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 도시 부산’의 의미를 모래 예술로 섬세하게 그려내 참가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제11회 부산 V-Festival'이 병행 추진된다.

페스티벌은 (홍보존)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관 사업 및 우수사례 홍보, (나눔존) 프리마켓 및 기부·나눔, (체험존) 재난안전, 환경탄소중립, 평생교육, 건강복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남정은 시 체육국장은 “전국에서 부산을 찾아온 2만 3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부산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미소로 기억될 것”이라며, “여러분이 바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전의 숨은 주인공으로 자원봉사자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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