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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 공모 마감 |
[뉴스앤톡]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작품 공모에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중동 30개국, 유럽 27개국, 미주 14개국, 아프리카 16개국 등 총 87개국에서 1,31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는 지난해 77개국 1,156편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으로, 영화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출품작에는 개인과 전문 제작사, 대학생 작품뿐 아니라 스마트폰 AI 영화 출품도 급증해 영화 예술계에도 AI 시대가 도래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심사에는 이우철 심사위원장(‘사냥’ 연출)을 비롯한 ▲안상훈 감독(‘순수의 시대’ 연출) ▲강대규 감독(‘하모니’ 연출) ▲문시현 감독(‘거래’ 연출) ▲정세교 감독(‘오! 문희’ 연출) ▲최대철 배우(‘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출연) ▲김재환 작가(‘고령화 가족’ 각본) 등이 참여하며, 작품성과 예술성, 기술성, 연기력,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영화제는 학생부, 일반부, 시니어부, 숏폼 부문별 수상작과 종합 대상인 ‘골드그랑프리’를 포함한 총 32편을 선정해 오는 31일 발표할 계획이며, 순위 발표와 시상은 오는 10월 10일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 특별무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든 수상작은 영화제 기간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예천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돼 작품에 대한 이해와 영화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재송 조직위원장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서울영화센터와 국내외 영화제의 특별 초청을 받고 IPTV와 OTT를 통해 방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국제적 관심과 출품작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유일의 국제스마트폰영화제로서 올해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영화제의 창의적인 성과와 국제적 확장성을 바탕으로 예천이 ‘문화창작 플랫폼 도시’이자 ‘글로벌 문화도시’로 향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예천만의 차별성을 더욱 살려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영화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과 메가박스 및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YF프린지(전야제)를 비롯해 수상작 상영회, 영화인 토크, 레드카펫, 초청 가수(‘쿨’ 이재훈) 특별공연, 주민 참여 주제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막작 ‘뫼비우스’가 특별 시사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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