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청년문화예술패스, 7월 31일까지 한 번은 꼭 사용하세요!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0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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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까지 미사용 시 지원금 전액 회수… 8월부터 도서 분야까지 사용처 확대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연간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7,845명이며, 이 가운데 현재까지 7,835명이 패스를 발급받아 99.9%의 역대 최고 발급률을 기록했다.

도는 앞으로 시군과 협력해 실제 이용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다만 패스를 발급받았더라도 2026년 7월 31일까지 예매 실적이 한 차례도 없으면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며, 2차 재신청 기간(8월 10일~11월 30일)에도 신청할 수 없다.

아직 패스를 이용하지 않은 청년은 기한 내 한 번이라도 예매하거나 사용하면 지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공연·전시 분야의 경우 인터파크(NOL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8월부터 사용처가 도서 분야까지 확대된다. 공연·전시·영화뿐 아니라 도서 구입에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은 7월 31일까지 반드시 한 번 이상 예매하거나 이용해 지원 혜택을 이어가고,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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