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GREEN ON!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생태환경 학생동아리' 지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30 08: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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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 25개교 대상 학생 주도형 생태환경 동아리 지원으로 생태시민 인재 양성
▲ 학생들이 생태환경동아리 자원순환 업체 탐방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2026 화성오산 생태환경 학생동아리 지원 사업’을 현장에 추진·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첫발을 내딛은 이번 사업은 학생 중심의 실천적 생태환경 활동을 지원하여 미래 생태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환경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가 추진했다. 3월 공모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25개 동아리(화성 18교, 오산 7교)가 선정되어 다채로운 환경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학교 여건과 학생들의 요구에 맞추어 ▲학생자치회 연계형 ▲자율동아리형 ▲교육과정 연계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주요 세부 과제로는 학교 주변과 마을의 생물다양성을 탐사하는 [탐사] 영역, 학교 내 방치 공간을 에코 가든으로 조성하고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하는 [가꿈] 영역, 환경교육 웹진, 전교생 캠페인 및 활동 성과를 나누는 [나눔] 생태 가치 확산하기 등이 추진됐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9월 29일(화)부터 10월 8일(목)까지 10일간 동아리 운영교 교원과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수렴된 현장의 의견은 내년도 사업 발전 및 지원 체계 강화에 적극 반영된다.또한, 오는 11월 중 ‘학생 영화제(환경 부분)’를 개최하여 이번 동아리 참여 학생들의 주요 활동 성과물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영기 교육장은 “올해 처음 시작된 생태환경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는 주체적인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11월 예정된 학생 환경 영화제 및 성과나눔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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