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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27일 진행된 ‘청년 온라인 창업 아카데미’ 수업 모습 |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지난 3일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온라인 창업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조동 주민자치회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이 협력해 청년들에게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전자상거래 시장 분석과 창업 준비 ▲데이터 기반 상품 선정과 키워드 분석 ▲수익 구조 이해와 소규모 사업계획 수립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물 기획·제작 ▲데이터 분석 도구 활용과 성과 분석 ▲창업 세무 기초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강생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이미지 제작과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이는 전략을 배우고,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실제 창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마친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어 수강생들이 작성한 사업 실행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육 참여 소감을 공유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
참여 청년들은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전 전략과 사업계획 수립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맹수 대조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온라인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미경 대조동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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