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착한에너지학교Plus' 성과 공유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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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11:00 기장 중앙공원에서 개최
▲ 부산광역시청

[뉴스앤톡] 부산시는 내일(12일) 오전 11시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한 에너지학교 Plus'는 부산 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생활 속 실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시, 부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연합회, 부산도시가스가 협력해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천한 경험을 서로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4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기관별 특색을 살린 친환경 체험 부스를 통해 친환경 만들기, 폐자원 업사이클링, 분리배출 게임,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수소에너지 홍보와 안전성 실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수소에너지의 특성과 안전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 핵심 에너지인 수소에너지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2026 상반기 착한 에너지학교 Plus'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 200여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에서 배운 친환경 에너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한 경험을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현장에서는 수소와 도시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의 보급 확산과 안전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가스 안전 실천 수칙과 에너지 안전성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 교육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참여형 에너지·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를 친숙하고 안전하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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