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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구 ‘면목시장’ 장보기 중인 류경기 중랑구청장 |
[뉴스앤톡] 중랑구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가계보탬 페이백’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며, 소비자에게 할인과 환급 혜택을 제공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전체 120개 상권이 선정된 가운데 중랑구에서는 ▲중랑동부시장 ▲동원시장 ▲동원시장상점가 ▲장미제일시장 ▲면목시장 ▲봉우시장 골목형상점가 ▲우림맛솜씨길 골목형상점가 등 총 7개 상권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일부 점포에서는 가격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상권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각 시장 및 상점가별 환급 장소에서 영수증 확인 후 현장에서 지급하거나 행사 종료 후 일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다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환급은 행사 기간 중 1인 1회에 한해 가능하며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찾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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