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관악구 ‘2026 뷰-티’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관악구가 관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 ‘뷰-티(ViewTeenager)’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뷰-티(ViewTeenager)’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홍보·마케팅 이론과 숏폼 콘텐츠 및 AI 이미지 제작 등의 실무 교육을 결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최근 숏폼 콘텐츠와 AI 기반 미디어 제작이 청소년 진로 분야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올해 새롭게 추진됐다.
구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청소년 축제 홍보 활동까지 연계하여 홍보·마케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최신 미디어 제작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 콘텐츠 기획 기초 ▲카드뉴스 및 AI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영상 편집 및 스토리보드 구성 등이다.
특히,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 축제 홍보기획단(청티스트 5기)’으로 위촉되어, 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 ‘관악 청소년 축제’ 현장에서 직접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획부터 제작, 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현장형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 모델을 실현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중학생(1학년~3학년)부터 고등학생(1학년)까지이며, 이번 프로그램에는 20명 내외의 학생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중 관악구청 SNS를 통해 신청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하여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참가자를 확정한 뒤,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