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장에 답이 있다"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회와 소통 간담회 추진 |
[뉴스앤톡] 시흥시는 지난 2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흥시 18개 동(17개소) 마을교육자치회 관계자 34명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마을교육자치회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교육자치회 운영 ▲마을교육특구 사업 ▲마을 기반 도전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의 건의 사항과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당선인 인수위원회 ‘벽깨기 분과위원장’을 맡아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학생이 마을 안에서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과 학교를 연결해 온 활동가들의 현장 경험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교육이 학교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확장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그동안 시흥에서 쌓아 온 마을교육자치의 경험이 경기교육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교육자치회 위원들은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번 간담회가 마련돼 의미가 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공동체가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마을교육자치회와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