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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청소년대표단과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구로구는 청소년대표단이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대표단의 구로구 방문에 이은 답방으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생 12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시는 2008년 4월 청소년교류에 합의한 이후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교류 활동을 통해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호 이해를 넓혀왔다.
구로구 청소년대표단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현지 가정에서 3박 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청소년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
이어 오르세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노트르담 대성당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센강 유람선과 몽마르트르 언덕 보물찾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에 참여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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