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농식품 창업 기업 백화점 팝업스토어 지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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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소반 창업 기업 ‘용인청정팜’, 6월 26일~7월 2일 매출 1000만 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지원으로 농산물 가공 브랜드인 '용인의 소반' 창업 기업 '용인청정팜'이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대형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농산물 가공 브랜드인 '용인의 소반' 창업 기업 '용인청정팜'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의 지원으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일주일간 대형백화점과 연계한 팝업스토어(반짝매장) 판매 행사에서 1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 창업보육기업인 ‘용인청정팜’은 지난해 식품박람회 ‘메가쇼’에 참가해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용인청정팜’은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블루베리 차, 잼, 선물 세트 등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팝업스토어 이후 다른 백화점드로부터 추가 행사 개최 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시는 향후 백화점 온라인몰 정식 입점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센터의 체계적인 가공 지원 시스템의 역할이 컸다.

센터는 창업보육기업이 최근 소비 경향에 맞는 고품질 가공식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제조 공정과 맞춤형 상품화 기획 등 기술적 기반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는 창업보육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독립적인 운영 역량을 축적하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나가는 한편 용인시 가공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마케팅‧상품기획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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