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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 3곳이 7월 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29호점, 30호점, 31호점의 모습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구성동과 보라동, 처인구 역북동 공동주택 3곳에 새로 마련한 ‘다함께돌봄센터’가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3곳이 추가됨에 따라 용인특례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31곳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전체 정원도 946명에서 1043명으로 확대, 시는 1000명 이상의 초등학생에게 공공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기흥구 구성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아파트(29호점·정원 41명) ▲기흥구 보라동 민속마을 현대모닝사이드 아파트(30호점·정원 29명) ▲처인구 역북동 서희 스타힐스포레스트 아파트(31호점·정원 27명)로,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공간을 마련했다.
다함께돌봄센터 확대로 지역내 아이들을 위한 생활권 중심의 ‘공공 초등돌봄망’이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역별 주거 여건과 초등돌봄 수요가 있는 곳에 공공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부담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도시가 함께 나누어야 할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든든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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