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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들이 2026년 치매관리사업 도지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함께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유공 포상’에서 경기도지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팔달구보건소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원스톱 치매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팔달구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 발굴부터 조기검진, 진단, 등록, 사례 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 예방과 관리, 인식개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강화해 왔다.
또 경로당, 복지관, 노인대학, 주야간 보호센터, 행정복지센터, 자활센터, 종교시설 등 지역 내 87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고 양질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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