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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방학특강 운영 |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 독서교실 및 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내 공공도서관 19곳에서 총 72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989명이다.
프로그램은 독서 능력 향상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독서교실’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방학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독서교실’은 주제 도서 읽기와 토론, 체험활동을 연계한 집중 독서 프로그램이다.
중앙도서관은 그림책을 활용해 표현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그림책 언어표현 놀이터’와 감정 이해 능력을 높이는 ‘책 속에서 감정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보라도서관은 과학과 경제를 주제로 한 ‘호기심 톡톡! 과학탐험대’와 ‘신나는 경제 탐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탐구심을 키운다.
수지도서관은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 건축 여행’과 ‘질문하는 아이들 : 탈무드 하브루타’를 통해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와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각 도서관에서 역사, 경제, 과학, 인문학, 미술, 진로 등 다양한 주제를 접목한 독서교실이 운영된다.
‘방학특강’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기흥도서관은 신화 속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흥미진진 신화극장’과 지도를 활용해 세계사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강에서 바다까지 세계사’를 운영한다.
성복도서관은 다양한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어린이 과학 탐험 교실’과 하브루타 토론과 연극 활동을 결합한 ‘낭독극 토론 클래스’를 선보인다.
포곡도서관은 동화와 놀이를 활용해 경제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우는 ‘신나는 경제 놀이터’를 운영한다.
또한, 코딩과 인공지능(AI), 3D프린팅, 우주과학, 환경, 역사, 미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도서관별 접수 일정과 운영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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