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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경기도가 ‘2026년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운영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4월 9일까지 ‘디바이스 인공지능 전환(AX)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조성된 개방형 연구 공간으로, 2021년 개소 이후 매출 640억 원, 투자유치 422억 원, 고용 330명 등의 성과를 내며 도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바이스 개발과 확산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원 방향을 인공지능(AI)과 AX 중심으로 전환해,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디바이스 AX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존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품 성능을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4개 사로, 기업당 AI 알고리즘 적용, 디바이스 기능 개선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한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이다. 디바이스나 관련 서비스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기업이 제출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심사하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온·오프라인 인프라 운영 및 지원 ▲기업 지원 프로그램 ▲AX 인재양성 지원 총 세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판교 오픈랩 공간을 상시 개방해 AI 적용 디바이스 성능 테스트와 20건 이상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디바이스 AX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외에도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과 투자자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대화형 프로그램(챗봇) 등 인공지능 관련 핵심 기술 교육도 60명 규모로 운영한다. 사업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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