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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륜1터널 |
[뉴스앤톡] 부산시는 오륜1, 2터널 내 방재설비(재방송설비) 교체 공사 시행에 따라, 내일(20일)부터 8월 29일까지 오륜1, 2터널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재방송설비는 터널 내 화재나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운전자에게 재난·교통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주요 안전설비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설비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터널 이용자의 안전을 높일 계획이다.
교통 통제는 출퇴근 시간대 등 교통 혼잡을 피하고자 통제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30분 동안 실시되며, 8월 29일 오전 5시에 최종 해제될 예정이다.
교통 통제 기간 오륜1, 2터널 상·하행선 각 4개 차로 중 2개 차로만 통제하고, 나머지 2개 차로는 정상 통행할 수 있도록 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터널 내 안전 확보와 원활한 재난 방송 송출을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하는 통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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