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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 ‘교통비 환급 국책사업’ K-패스 도입 |
[뉴스앤톡] 예천군은 1월 1일부터 도입된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정률 환급’ 혜택이 기본 적용되며,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최대 53.3%로 차등 적용된다.
또한, 월 지출액이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특히,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은 ▲일반 50,000원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45,000원 ▲저소득층·다자녀(3자녀 이상) 35,000원이다.
아울러, 본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필요 없이 시스템에서 매월 ‘정률 환급액’과 ‘모두의 카드 환급액’을 자동으로 비교해, 군민에게 더 유리한 혜택을 적용해 지급한다.
환급 혜택은 예천 시내버스뿐만 아니라 K-패스를 도입한 모든 참여 지역의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 시에도 적용되나, 좌석 예매 방식인 시외버스와 고속버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K-패스는 전용 카드사(13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마친 후 이용이 가능하다. 단, 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사용하던 카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1월부터 제도가 시행됐으나 아직 등록하지 못한 군민들이 많아 2월부터 집중적으로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라며, “K-패스는 검증된 국가 정책인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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