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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뉴스앤톡] 시는 25일 도청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내 시·군 성과 우수사례 6건이 겨룬 본선에서 장려상에 오르며, 시민 불편을 해결한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 사례는‘전국 최초, 검색 없는 QR코드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로, 강릉시의 버스정보안내기(BIT) 설치율이 13.2%에 그쳤던 한계를 시민의 스마트폰으로 해결한 사례다.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정류소·노선 검색 없이 해당 버스정류장의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여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이 사례와 더불어 도·시군 우수사례 10건 중 총 2건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사례로 제출됐다.
시는 앞으로 진행되는 행정안전부 경선에서 전국의 우수 사례와 경쟁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수상과 더불어 부서별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의 창의적인 발상과 협업 성과가 시 조직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지원과 우수공무원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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