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만나는 부산의 기억, 하반기 부산미래유산 투어 '부산다움'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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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10.18. 총 4회, 하반기 부산미래유산 투어 '부산다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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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부산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부산의 근현대 역사와 문화가 담긴 장소를 둘러보는 부산미래유산* 테마 투어인 '부산다움'의 하반기 투어를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부산다움’ 투어는 근현대 부산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부산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투어는 총 4개의 테마 코스로 회차당 20명을 선발해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내일(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접수한다.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추첨 후 8월 31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다움' 투어는 '이로움', '정겨움', '흥미로움', '다채로움'을 주제로 한 4개 코스로 구성했으며, 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직접 걸으며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9월에는 부산의 산업과 상업을 느낄 수 있는 ‘이로움’(9.19.), 부산의 오래된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는 ‘정겨움’(9.20.) 순으로 진행된다.

10월에는 부산의 문화와 문학을 즐길 수 있는 ‘흥미로움’(10.17.), 부산 시민의 휴식공간 등을 만날 수 있는 ‘다채로움’(10.18.) 코스가 진행된다.

모든 코스는 부산역에서 출발하여 약 3~3.5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가 깃든 명소를 직접 걸으며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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