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성료… 민·관 협력 고도화 시동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8:05:19
  • -
  • +
  • 인쇄
13개 신규 회원사 위촉 및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공동 마케팅 방안 모색
▲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개최

[뉴스앤톡] 강원관광재단은 6월 17일 2026 강원 MICE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 체계 고도화 및 글로벌 MICE 지역 브랜딩 구축을 위한 선제적 공동 마케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원 MICE 얼라이언스(138개사)는 도내·외 호텔·리조트, 유니크베뉴, 여행사 등 민·관이 함께 강원 지역의 MICE 행사 유치와 공동 마케팅을 펼치는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전략회의는 올해 신규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지정된 유니크베뉴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도내 호텔·리조트 관계자 및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신규 얼라이언스 회원사 위촉 명패 수여, 재단 마이스크루즈팀의 주요 MICE 사업 실적 및 계획 소개, ‘2026 강원 방문의 해' 공동 홍보마케팅 및 협력 방안 발굴을 위한 자유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홈마리나속초, 더스탠드온하조베이, 체스터톤스 속초, 윈덤고성, 사니다 카페를 비롯해 여행사, PCO 등 총 13개 기관·업체가 신규 회원사로 위촉되어 강원 MICE 유치 네트워크가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2026 Have a MICE day in 강원’(강원 MICE 설명회 및 B2B 상담회) 및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 2026 강원 홍보관 공동 참가 안내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협업 사항을 발굴했고, 초청답사여행(팸투어) 운영 등 향후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MICE 얼라이언스는 지역 민·관이 함께 글로벌 MICE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수렴된 주요 의견을 당해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